반응형
하지만 꿈에서 깨어나면 미약한 쓸쓸함만이 남을 뿐..
..그것마저도 금방 사라지는 한줄기 눈물과 함께 아침이슬 처럼
그리피스가 가츠앞에 등장하는 매우 중요한 장면에서 베르세르크는 행방을 알수없게 되었네요...
반응형
'기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트위터가 불탈수록 날마다 엣치하지는 팔척귀신 (0) | 2021.09.13 |
---|---|
베르세르크 364화 편집부의 말 (0) | 2021.09.11 |
"그림은 프로레벨, (0) | 2021.09.07 |
오늘부터 시작하는 소꿉친구 (0) | 2021.09.03 |
운동부와 고스녀 1~4 (0) | 2021.08.31 |